강문떡갈비포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[강원여행] 200614-200616, 1일차(02)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솔직후기, 강문해변 산책, 저녁 강문떡갈비, 폴앤메리 수제버거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.... 할 말 많은 이 곳...ㅋㅋㅋㅋㅋ 작년 8월 여행 때 투숙하고 불편한 점이 다소 있기는 했지만 (엘리베이터 및 주차장 이용) 그 외에는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(바닷가도 가깝고 앞에 산책할 곳도 있고) 다시 한 번 찾았는데 일단 체크인부터 멘붕 ㅋㅋ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라 그즈음 도착하니 1층 로비에 사람이 사람이 ㅋㅋㅋ 미리와서 대기 안 한 내 탓이려니하고 체크인 대기번호를 받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222번 ㅋㅋㅋ 기다리다 밤샐 것 같아 셀프체크인 기계로 급선회 이 또한 줄은 천만리 만만리 서있음 ㅋㅋ 여기서도 한 20-30분 기다려서 겨우 체크인 완료 그런데........ 바깥경치 구경하려고 발코니에 다가서니 맞닥뜨린.... 모기사체 뭉텅이들...... 더보기 이전 1 다음